▶ JP모건, 바이든 승리보다 호재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yasuro님 아주 적절한 예를 들어서 쉽게 설명을 해 주셨네요. 증시가 실제 경기현황을 대변하지 않는데도 증시 위주로만 경제지표를 삼고 서민들의 생계는 남몰라라 하고 있죠. 팬데믹전에도 이미 빈부격차가 심했는데 지금은 상상할 수 없이 격차가 벌어졌지요. 서민 경제 살릴 이유도 없고 선거에서 이기면 경기부양책 풀겠다고 했다네요.
단기적으로는 주가가 오르는 것은 당연하다. 세금감면으로 인해 기대치는 오르겠지만, 현실 경제에서는 소비가 위축되어 장기적으로는 공항에 빠질 수 있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 소비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 모르나? 아무리 주가가 오른다해도, 기업이 이익을 본다해도 무슨 소용이 있나, 비행기의 양 날개중 하나가 망가져버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