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헤드라인 11.2'20 LA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의 선거 전 마지막 메시지는 코비드 19, 코로나 바이러스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가 끝나면 앤써니 파우치 박사를 해고할 것을 암시했습니다.
바이든 후보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기기 위해 먼저 트럼프 대통령부터 이겨야한다고 주장합니다.
공화당에 좋은 결과가 나오는 라스무센 을 포함한 거의 모든 여론조사 결과 플로리다 주에서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고 있습니다.
라스무센은 바이든 후보가 4% 앞선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은 여론조사결과가 완전히 틀리고 투표와 개표에 법원개입이 없으면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동시에 바이든 후보의 승리도 개표 전까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선거가 끝나도 미국 각주에서는 선거소송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제 텍사스 주대법원은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투표한 12만7천표를 무효로 해달라는 공화당의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끝이 아닙니다.
민주당은 텍사스 주와 비슷한 케이스가 플로리다 펜실베니아 주 등에서도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하고 소송비용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에서 공화당은 이미 소수당이고 이번에 주 상원 선거에서 4석을 추가로 잃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가운데 한 석을 한인 데이브 민 민주당 후보가 차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방 하원선거에 출마해 현역의원에게 도전하는 한인 미셸 스틸, 영 김 후보는 접전 내지는 뒤지고 있습니다.
미 전국에서 주요 전국선거에 출마한 한인 후보 가운데 당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두사람입니다.
한사람은 뉴 저지주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의 재선 가능성은 90% 이상이고 워싱턴 주에서 연방하원선거에 출마한 매릴린 스트릭랜드 후보의 당선가능성도 높습니다.
LA 4지구 데이빗 류 시의원은 상대후보와 접전입니다.
오늘 백악관에는 기어오를 수 없는 벽을 쌓게 됩니다.
선거관련 시위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은 주말부터 각 지역 후리웨이에서 바이든 후보 캠페인 버스를 막는 등의 자동차 행렬을 이어갑니다.
연방수사국이 조사중인데 대통령은 그들은 애국자이고 잘못이 없다고 트윗했습니다.
바이든 후보가 당선될 것과 관련해 부자들은 유산상속을 서두르고 금값은 선거 이후 불안감 때문에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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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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