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운동화를 신다 더러워져서 빨았는데
누렇게 변색되어 버린 경험,
혹은 색이 있는 운동화를 빨았더니
색이 빠져버린 경험... 혹시 있으신가요?
항상 신고 다니지만 더러워져서
세탁을 해야 할 때는 곤란한 운송화!
이 때문에 운동화를 늘 세탁업체에 맡기거나
버리는 경우도 많은데요.
아끼는 신발을 더 오래 예쁘게 신을 수 있도록
운동화 세탁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흰색 운동화의 경우 일반적인
운동화 세탁법처럼 운동화를 빨면
건조 시에 누렇게 변색이 되기 쉬운데요.
일단 깨끗한 물에 운동화를 충분히 담가놓고
때를 불려준 후에 세탁을 시작해야 합니다.
캔버스 천의 경우 오염 물질이 스며들어
이를 불려야 지우기가 편하기 때문이죠.
이 때 물은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안됩니다.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신발 내부 접착제가 떨어져
신발을 못 신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물은 꼭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천 부분의 오염은 중성세제를 이용해 세탁하고,
표백제는 사용하면 안됩니다.
여러 번 헹궈 거품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깨끗한 물에 다시 담가주세요.
완전히 헹군 흰색 캔버스 운동화는
물기를 제거하고 그늘!에 말려주시고
너무 습한 곳은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누렇게 변색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키친타올 등으로 운동화를 감싸 말려주시는 것도 방법!
두 번째 가죽으로 된 운동화의경우
신발끈이 있다면 신발끈을 빼고,
내부 깔창도 분리해주어야 합니다.
신발끈과 깔창은 중성세제로 물세탁 하고 말려주세요.
운동화의 경우 가죽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물세탁을 하면 절대! 안되고,
가죽클리너를 구해 닦아주셔야 합니다.
가죽클리너는 오염 부위에 얇게 펴발라주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표면을 깨끗한 천으로 잘 닦아주세요.
생각보다 간단한 운동화 세탁법
잘 숙지하시고 예쁜 신발
버리지 말고 오래 신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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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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