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 남성, PPP 사기로 유죄
PPP융자금을 지원받아 개인 여행경비로 탕진한 버지니아 남성이 사기혐의로 기소돼 지난 9일 유죄판결을 받았다.
스캇 서버(39)씨는 PPP융자로 받은 3만5천 달러를 직원들의 급여가 아닌 자신의 라스베이거스 여행경비로 사용했으며 이로 인해 VA 노폭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법원 자료에 따르면 버지니아 비치에 사업체를 두고 있는 서버 씨는 이를 기반으로 재산이나 직원 수를 조작했으며 은행계좌나 급여명세서에서도 문제가 발견됐다.
그는 PPP 융자를 받자마자 거액의 현금을 인출해 라스베이거스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의심을 받게 됐으며 사업과 관계없는 지출도 적발됐다. 최종 선고는 내년에 내려질 예정이며 최대 30년형까지 가능하다.
# VA 교통위원회, I-66 진입로 개선 예산 승인
버지니아 교통위원회는 66번 도로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에 4백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9일 열린 위원회에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66번 도로와 연결되는 진입램프 개선 등 출퇴근 운전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예산지원을 승인했다.
이번 프로젝트로 메트로 맥클린 역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지고 익스프레스 버스 차선, 자전거 공유프로그램도 확대되며 지원 예산은 익스프레스 통행료 수익금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 워싱턴 풋볼팀, 무관중 경기로 시즌 마감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미 프로풋볼(NFL) 워싱턴 풋볼팀은 11일, 이번 시즌은 무관중 경기로 마무리 한다고 발표했다.
구단 관계자는 “홈구장인 페덱스 필드가 위치한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우려하며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PG 카운티는 식당 실내영업을 금지하고 수용인원을 25%를 낮추는 등 제재조치를 강화했다. 무관중 경기는 오는 20일 시애틀 시호크스, 27일 캐롤라이나 팬더스 전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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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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