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어팩스 카운티 경관이 경찰국장 고소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관이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과 경찰 국장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인 경찰관인 타일러 팀버레이크는 지난 6월 5일 사람을 잘못 보고 엉뚱한 흑인 피의자에게 수차례 전기총과 함께 무력을 사용한 혐의로 7월에 열린 대배심에서 3개의 경범죄로 기소됐다. 재판은 내년 1월 11일로 예정돼 있다.
당시 팀버레이크 경관이 무릎으로 피의자를 눌러서 체포하는 과정이 다른 경관이 착용한 바디 카메라에 찍혔다. 팀버레이크 경관은 이를 본 에드윈 로슬러 경찰국장과 스티브 데스카노 페어팩스 카운티 검사장, 그리고 제프리 맥케이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 의장이 확인되지 않은 주장에 대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이야기했다며 이로 인해 자신이 체포됐고 명예가 훼손됐다는 주장을 폈다. 브랜던 샤피로 변호사는 “팀버레이크 경관에 대한 체포에 앞서 어떤 수사도 없었고 목격자에 대한 어떤 인터뷰도 없었다”면서“ 당시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은 그를 입건하기에 앞서 팀버레이크 경관과 인터뷰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 VA, DC에 백신 8,000개 보낸다
버지니아 주정부가 내주 초 DC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항해 최전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료관계 종사자들을 위해 백신 8,000개를 보낸다. DC 보건국장인 라콴드라 네스비트 박사는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연방정부로부터는 6,825개의 백신을 할당받았다고 알렸다. 이번에 버지니아 주정부가 DC에 보내는 8,000개의 백신은 DC에서 의료관계 종사자로 근무하는 북버지니아 거주자들에게 할당된다. DC 정부는 1차적으로 의료관계 종사자들에게 백신을 접종시키고 이후 너싱홈과 같은 장기요양시설 거주자들에게 백신을 접종시킨다는 게획이다. DC 정부는 DC에서 의료관계 종사자로 근무하는 메릴랜드 거주자를 위한 백신 접종을 위해 메릴랜드 정부와도 연락을 취할 것으로 전해졌다.
# 메릴랜드 전철 안에서 총격전
메릴랜드의 메트로 전철안에서 총격전이 15일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총격전은 이날 오전 7시경 베데스다 소재 메디컬 센터 인근의 레드라인 전철에서 발생했으며 연방수사국(FBI) 요원이 연루됐다. 이로 인해 이날 오전 메트로는 오전 7시부터 7시30분까지 그로버너역과 프렌드십 하이츠 사이의 전철 서비스를 중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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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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