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링턴 카운티 경찰, 바디캠 장착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 경찰관들이 16일부터 바디캠을 장착했다.
알링턴 카운티 경찰국의 앤디 팬 국장은 “바디캠을 통해 알링턴 지역의 치안이 유지되고 주민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바디캠은 경찰들의 모든 출동과 관련된 통화와 집행 등이 기록돼 사건 발생 시 증거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관들의 바디캠 착용은 마크 슈워츠 카운티 매니저가 지난 6월 경찰국, 셰리프국, 소방서에서 바디캠이 필요하다고 제안한 데 따른 것으로 6개월 만에 시행하게 됐다.
한편 지난 7월, 알링턴 카운티 이사회는 차량에 설치하는 카메라 하드웨어에 26만 8,000달러, 데이터 저장, 소프트웨어 및 유지 관리에 53만 6,000달러, 기존 차내 카메라 시스템을 차체 카메라와 호환되는 새 장비로 교체하는 75만 5천 달러를 포함한 프로젝트를 위한 계획 및 기금을 승인했다.
# 메트로 일부 노선, 3개월간 임시 폐쇄
워싱턴 메트로국은 플랫폼 재건 공사로 인해 알링턴 국립묘지역(블루라인)과 애디슨 로드역(블루 앤 실버 라인)을 내년 2월 13일부터 5월 23일까지 임시 폐쇄하고 셔틀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또 내년 2월부터 5월까지 공사가 이뤄지는 동안 블루라인은 운행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블루라인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해 대체 교통수단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20개의 실외 역의 노후화된 플랫폼을 개선하기 위한 메트로의 다년간 프로젝트의 일부로 진행되고 있다.
<윤양희 기자>
# 버지니아텍 풋볼팀, 절반 이상 코로나19 감염
버지니아텍 풋볼팀 구성원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버지니아텍의 와이트 바콕 체육 담당 디렉터는 16일 한시간가량 진행된 줌 미팅에서 “풋볼팀의 절반 이상, 아니 3/4 이상이 지난 3월이후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면서 “수비 코디네이터를 포함해 10명의 풀타임 코치 중 8명도 코로나 19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버지니아텍 풋볼팀은 이로 인해 몇몇 주전 선수들 없이 경기를 진행했다. 버지니아대와의 개막경기도 연기됐지만 33대 15로 이겼다. 버지니아텍은 이번 시즌 동안 11개의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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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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