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동포재단, 내년 3월~ 2022년 2월 사업 대상… 내달 11일 마감
재외동포재단은 한인 단체를 대상으로 ‘재외동포사회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워싱턴 총영사관에 따르면 재외동포 단체들이 내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개최되는 행사들 가운데 한민족 정체성 유지 강화 사업, 한인단체 권익신장 및 역량 결집 사업에 지원을 한다.
이는 ▲재외동포 문화단체 활동 ▲국내외 재외동포 언론단체 활동 ▲재외동포 차세대 단체 활동 ▲한글학교 교사 현지 연수 ▲한글학교 맞춤형 지원 ▲전통문화용품 지원 ▲교류 증진 및 권익신장 활동 ▲재외동포 경제단체 활동 ▲코리아타운 활성화 사업 ▲재외동포 관련 조사연구 사업 ▲재외동포 공공외교 활동 등이 포함된다.
사업별 지원 기준은 총 소요액의 최대 50% 이내 지원을 원칙으로 하고 사업의 중요도, 사업의 타당성 및 기대효과, 예산 명세의 적절성, 지속적인 지원 사업의 경우 사업성과 결과보고 충실도를 평가, 동일 단체가 다수 수요 제출 시 중점사업을 우선으로 해 검토한다.
단 공관을 통하지 않고 개별 신청하는 사업, 분쟁 중이거나 대표성에 문제가 있는 단체, 영리 목적, 종교 관련 활동, 한국 내 정치 관련 사업, 채무 상환 목적,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 등에는 지원하지 않는다.
지원 신청은 내달 11일(월) 오전 10시까지 온라인(www.korean.net)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재외동포재단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온라인 제출 후 서명받은 서류를 워싱턴 총영사관(2320 Massachusetts Ave, NW Washington DC 20008, 수취인 ‘재외동포재단 수요조사 사업 신청’)으로 보내면 된다.
문의 (202)939-5657
jwkim14@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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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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