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한국 국회를 통과한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에 대한 재외동포들의 지지 서명이 이어지고 있다.
가칭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재외동포와 단체들’은 15일 오전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서명을 받기 시작한지 하루만에 총 24개국에서 1천여명이 넘는 재외동포들의 서명을 받았다.
워싱턴지역에서는 평통(회장 이재수)과 워싱턴시민학교, 워싱턴민주회의(사무총장 정석구) 등이 동참했다.
성명서는 “대한민국 헌법에도 규정된 국민의 생명·안전·재산에 대한 국가의 보호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해 보이는 지점이 바로 대북전단 살포 행위였던 것”이라며 “통제되지 않는 이들의 폭력 행위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은 너무도 당연하고 긴급한 사항”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재수 워싱턴 평통 회장은 17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남북교류협력 기본법에 근거해 최근 한국 국회에서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이 통과됐는데 최근 탈북자 출신의 ‘국민의 힘’ 소속 지성호 의원이 워싱턴을 방문해, 미국 내 보수인사들을 만나서 이 법이 북한 인권을 침해한다고 하고 있다”면서 “이에 워싱턴 평통을 포함해 재외동포단체들이 이 법을 통과시킨 한국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성명서를 내고 개인과 단체별로 서명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법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고 있는 북한인권단체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국회가 기본적인 시민 정치적 권리보호라는 의무를 무시한다”고 반박하고 있다.
성명서는 웹사이트(https://forms.gle/35X6naxGvukcKk4j6)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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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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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국뽕에 취했군..머리는 모자 쓰려고 달고 다니나? 내 안전이 걱정되고 북의 협박이 무서워서 법을 만들거면 평통이니 민주니 하는 이름은 왜 달고 다니는데?지금 한국에서는 민주를 가장한 독재정치에 진짜 국민들은 걱정이 태산이라는데 미국에서 좀비들이 날뛸줄은 생각도 못했다..국민 재외동포 이런단어 쓰지마 이 좀비들아!!!!!
다들 제 정신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