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바 병원 의료진, 16일부터 백신 접종 시작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가장 큰 병원인 이노바 페어팩스 병원이 간호사를 포함하는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노바 페어팩스 병원을 포함한 이노바 시스템의 전체 직원은 1만8,000여명이다. 이노바 시스템의 대부분의 직원들은 폴스처치에 소재한 이노바 페어팩스 병원에 근무하고 있다.
이들 의료진에게 접종되기 시작한 백신은 화이자 백신으로 심각한 부작용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백신 접종을 받은 일부 간호사들은 “처음에는 걱정을 했는데 맞고 나서 아무렇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간호사는 “주사를 맞은 다음날 조금 피곤했지만 지금은 괜찮다”고 말했다. 의사 한명은 “주사를 맞고 나서 10분 뒤에 조금 어지러웠는데 괜찮아졌다”고 말했다.
이노바 병원에서는 현재 의료진부터 예약을 받고 접종을 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의료진들이 접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MD 식당들, 실내영업 금지에 정부 고소
메릴랜드 주내 식당들을 대표하는 한 그룹이 최근 몽고메리 카운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볼티모어 시 소재 식당들에 내려진 실내영업 금지를 각 지역정부가 중단해줄 것을 관할 지역 판사들에게 요청하는 소송을 냈다.
메릴랜드 레스토랑협회의 마샬 웨스턴 회장은 18일 소장 접수와 함께 “우리의 목표는 실내와 실외 식당 영업을 가능한 빨리 재개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 측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시작되면서 메릴랜드 내 식당들은 14억달러의 손해를 봤고 15만명을 일시적으로 해고시켰다고 밝혔다.
웨스턴 회장은 “식당들이 코로나19 확산의 주범이라면 레스토랑들이 75% 규모로 오픈했을 때 감염자가 엄청 늘었을 것이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최근 앤 아룬델 카운티 소재 식당들도 정부의 실내영업 금지에 대한 소송을 냈고 해당 지역 판사는 12월 28일 심리까지 카운티 정부의 실내영업 금지 조치를 중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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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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