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통령 남편, 조지타운 법대서 강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자의 남편 더글라스 엠호프(Doug Emhff)가 다음 달부터 조지타운 법대서 강의한다.
로펌 변호사로 일하는 엠호프는 아내가 부통령에 취임할 경우 회사의 로비업무와 관련된 이해충돌의 우려가 있는 만큼 당분간 회사를 휴직하고 DC에 머물면서 강단에 설 예정이다. 내년 봄 학기부터 ‘엔터테인먼트 법률 분쟁’ 과목(2학점)을 담당하고 조지타운대 테크놀로지 법률·정책 연구소에서도 활동한다.
대통령의 아내를 ‘퍼스트 레이디’로 부르는 것처럼 부통령의 남편은 ‘세컨드 젠틀맨’으로 불린다. 미국의 첫 여성 부통령과 함께 첫 세컨드 젠틀맨의 탄생도 앞두고 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의 아내 질 바이든 차기 영부인도 과거 부통령 재임 당시에 노던 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강의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계속해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유제원 기자>
# VA 코로나19 하루 감염자, 4,000명 돌파
버지니아 코로나19 하루 감염자 수가 처음으로 4,000명을 돌파했다.
버지니아 보건국은 21일 코로나19 감염자수가 전날에 대비해 4,042명이 늘어나 31만890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수는 4명이 늘어난 현재 4,654명이다.
메릴랜드 보건국은 21일 전날 대비, 코로나19 감염자수가 2,265명이 늘어난 25만3,073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3명이 늘어난 5,471명이다.
# 워싱턴 풋볼팀, 4연승 기록 깨져
4연승으로 승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워싱턴 풋볼팀의 기록이 깨졌다.
워싱턴 풋볼(구 워싱턴 레드스킨스)팀은 20일 메릴랜드 소재 페덱스 홈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애틀의 씨혹스에게 20대 15로 졌다.
워싱턴 풋볼팀은 최근 샌프란시스코의 49ers, 피츠버그의 스틸러스, 달라스 카우보이, 신시내티의 벵갈스를 이겨, 이번 경기에는 졌지만 아직은 NFC 이스트(East) 조에서 1등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시즌 수퍼볼 경기는 내년 2월 7일 플로리다주 탬파 소재 레이몬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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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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