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W 교도관, 소셜 미디어 글 때문에 해고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한 교도관(Sheriff’s Deputy)이 26일 소셜 미디어 포스팅 때문에 해고됐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셰리프국은 페이스북에 올린 성명서를 통해 이 교도관이 올린 내용과 관련, 자체 조사 후 그를 해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이 터지게 된 계기는 프리랜서 언론인이 25일 교도관 애론 호프만 씨가 팔러(Parler)라는 보수인사들에게 인기가 있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올린 글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개했기 때문이다. 교도관 계좌에 올라간 포스팅들은 존 로버츠 대법원장을 포함해 지역정부 및 연방정부 관계자들에 대한 폭력을 옹호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호프만 교도관은 워싱턴 포스트에 자신은 그의 계정을 통해 그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 아메리칸 리전 브리지 개선 공청회 열린다
포토맥 강을 사이에 두고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와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를 연결하는 아메리칸 리전 브리지(American Legion Bridge)에 대한 공청회가 열린다.
버지니아 교통부와 메릴랜드 교통부는 최근 아메리칸 리전 브리지의 미래에 대한 조사를 끝내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여론을 수렴한다.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교통부가 실시한 조사는 이 다리에서 정체 및 혼잡을 줄이고 브리지 사용에 대한 개선방안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공청회는 내년 1월 12일 오후 7시 온라인을 통해 실시된다. 전화(703-253-3324)로 메시지를 남기거나 우편(1725 Duke St. Suite 675, Alexandria, VA)을 통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현재 아메리칸 리전 브리지에는 하루 평균 23만5,000대의 차량이 오고간다. 이 수치는 2040년이 되면 28만대가 될 전망이다. <이창열 기자>
# 3월부터 VA서 무단횡단해도 불체포
오는 3월부터 버지니아에서는 보행자가 무단횡단을 해도 체포되지 않는다.
이는 지난 가을 경찰 특별입법회의에서 데리게이트 패트릭 주 하원의원이 발의한 치안법안이 통과돼 실시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찰 관계자들은 무단횡단으로 인한 버지니아의 보행자 사망률이 이미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단횡단을 하는 보행자들을 체포하지 않는다면 무분별한 무단횡단을 부추길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
윤양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