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어팩스카운티, 수도요금 보조금지원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수도국은 코로나19 사태로 수도요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한 보조금 지원 신청을 오는 30일(수)까지 접수받는다.
▲지난 3월부터 12월 사이에 수도요금이 30일 이상 연체된 경우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은 경우 ▲수도요금에 대해 이전에 케어스(CARES) 법 원조를 받은 적이 없는 경우의 페어팩스 카운티 주민들은 ‘코로나19 지역 유틸리티 구제 프로그램’에 신청하면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재정신청은 https://www.fairfaxwater.org/news/payment-assistance-options에서 신청서(한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COVIDrelief@fairfaxwater.org), 팩스(703)289-6292), 우편(Fairfax Water, ATTN: COVID Relief, 8570 Executive Park Avenue, Fairfax VA, 22031)으로 제출하면 된다. <윤양희 기자>
#워싱턴 풋볼팀, NFC 이스트 티켓 확보 실패
내셔널 풋볼 컨퍼런스(NFC) 이스트 디비전에서 활동하는 워싱턴 풋볼(구 워싱턴 레드스킨스)팀이 27일 메릴랜드 랜도버에서 캐롤라이나 팬더스와의 경기에서 20대 13으로 지면서 NFC 이스트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
얼마 전까지 워싱턴 풋볼팀은 2승 7패에서 최근 네 차례 경기를 모두 이기면서 6승 7패로 NFC 이스트(East) 티켓 확보의 기대감을 키웠으나 지난 20일 시애틀의 씨혹스와의 경기에 이어 이번에도 지면서 티켓 확보를 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 수퍼볼 경기는 내년 2월 7일 플로리다주 탬파 소재 레이몬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VA-MD 연결해온 페리 운항 중단
포토맥 강을 사이에 두고 버지니아와 메릴랜드를 20년간 연결해 온 페리 서비스가 법적 소송으로 인해 중단됐다.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소재 풀스빌에서 출발해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로 페리 서비스를 제공해 온 화이트스 페리(White’s Ferry)가 라우든 카운티 법원에서 내려진 판결로 운항을 즉시 중단한다고 28일 발표했다.
화이트스 페리 측은 “라우든 카운티 순회법원은 락클랜드 팜 사와 화이트 페리간의 소송에서 버지니아 화이트스 페리 로드 쪽에는 어떤 공적인 땅도 존재하지 않는 만큼 페리가 정박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고 말했다.
라우든 카운티는 27일 성명서를 통해 메릴랜드 소재 페리 회사와 버지니아의 땅 소유주간 분쟁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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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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