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물에 간판 달아
▶ “2월 공사 마무리, 3월 개관”

커뮤니티센터 4층 정면 오른쪽에 위치한 간판.

커뮤니티센터 오픈을 알리는 현판식 테이프 커팅이 진행되고 있다. 황원균 임시운영위원장은 왼쪽서 세 번째.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가 29일 현판식을 갖고 한인 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섰음을 지역사회에 알렸다.
영문으로 ‘K-Community Center’, 한글로는 ’한인커뮤니티센터‘로 적힌 간판은 4층 건물의 맨 위층에 내걸렸다.
이날 테이프 커팅에는 권세중 총영사, 이양호 전 한국일보 사장, 페니 그로스 메이슨 디스트릭 수퍼바이저, 노말 로페즈 페어팩스 카운티 커뮤니티 오퍼레이팅 매니저, 황원균 커뮤니티센터 임시운영위원장, 스티브 리 건물 매니저, 이은애 전 건립준비위 멤버십 위원장, 최상권 커뮤니티센터 이사 등 8명이 참석했다.
또 지금까지 수고한 건립 준비위원들을 포함해 건립에 도움을 준 이양호 전 본보 사장 등에게 감사패가 증정됐다.
황원균 커뮤니티센터 임시운영위원장은 “커뮤니티센터 구입을 위한 계약을 완료한지 딱 1년만에 현판식을 갖게 돼 감개가 무량하다”면서 “내년 2월까지 공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내년 3.1절 행사를 커뮤니티센터에서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정부를 대표해 참가한 권세중 총영사는 “한인커뮤니티센터 현판식에 참가하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지금까지 애써주신 분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앞으로 커뮤니티센터가 동포사회의 구심적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커뮤니티센터가 위치한 메이슨 디스트릭의 페니 그로스 수퍼바이저는 “한인사회가 애난데일에 형성돼 활동한지가 20여년이 넘어 커뮤니티센터를 마련한 것을 축하한다”면서 “긴 여정을 통해 마련된 커뮤니티센터가 한인사회가 전진하는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만 로페즈 페어팩스 카운티 커뮤니티 오퍼레이팅 매니저는 “스티브 리 건물 매니저와의 협조를 통해 이렇게 현판식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한인사회는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중요한 커뮤니티로 한인사회로 인해 페어팩스 카운티가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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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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