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아룬델 카운티 법원, 식당 실내영업 허용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식당 실내영업이 금지됐던 메릴랜드 앤 아룬델 카운티에서 다시 수용인원 25%까지 실내영업이 허용된다.
실내영업을 금지한 카운티 행정명령에 반발한 사업자들이 소송을 제기하면서 카운티 순회법원은 지난 30일, 2일간의 심리 끝에 제한적으로 허용한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스튜어트 피트만 이그제큐티브는 “다음달 중순까지 이를 대체할 새로운 행정명령을 준비하고 있다”며 “갈등이 아닌 희망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앤 아룬델 카운티에서는 식당, 볼링장, 쇼핑몰 푸드코트 등의 실내 수용인원을 25%까지 허용하고 온라인 주문 수수료는 최대 15%까지만 부과할 수 있다. 한편 앤 아룬델 카운티와 마찬가지로 식당 실내영업을 금지한 인근 카운티(몽고메리, 프린스 조지스, 볼티모어)에서도 이와 비슷한 소송이 제기됐으나 명령을 뒤집지는 못했다.<유제원 기자>
# 폴스처치시 공립교 내달까지 대면 수업 전환
버지니아 폴스처치 시티 공립학교가 내달까지 대면 수업을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폴스처치 시티 공립학교의 한 관계자는 28일 “지난 11월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중단했던 대면 수업을 내달까지 복귀한다는 방침”이라면서 “특수학생과 ESL 학생들을 시작으로 유치원, 초등학생 순으로 대면 수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터 누난 폴스처치 시 교육감은 “성공적인 대면 수업을 위해 학교마다 건강데이터, 학교 운영 능력, 전반적인 학습 지도 등을 모니터링해 왔다”면서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여행을 다녀왔거나 코로나19 증세를 보이면 학교에 보내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윤양희 기자>
#MD 남자, 애완동물 비즈니스 사기로 체포
메릴랜드의 20대 남자가 애완동물 비즈니스 사기로 체포됐다. 주니어 퍼킨스 타코(25세) 씨는 29일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 셰리프국에 자수했고 돈세탁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이후 1,000달러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타코 씨는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돈을 받고 해외로 돈을 보내는 중개상으로 활동했다.
피해자는 지난 5월 고양이를 구입하기 위해 돈을 인터넷상으로 지불했다. 이후 타코 씨는 여행비용을 위해 돈을 요청했지만 피해자는 라우든 카운티 경찰국에 그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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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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