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저녁 워싱턴지역에 눈
오는 8일(금) 저녁 무렵 워싱턴지역에 눈이 올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고 온도는 화씨 37도, 최저 온도는 화씨 27도로 버지니아의 페어팩스와 애난데일, 센터빌과 메릴랜드의 락빌, 볼티모어 지역에는 초저녁부터 간간히 눈이 날리기 시작해 자정 전에 1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낮에는 눈과 비가 섞여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버지니아의 프레더릭스버그, 리치몬드 지역에도 저녁 늦게 눈이 내릴 전망이다.
<이창열 기자>
#스미스소니언, 2020년 수기 모집
코로나19 팬데믹, 경제위기,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시위 등이 작년 한해를 장식했던 주요 사건들이다. 그렇다면 후대의 역사가들은 2020년을 어떻게 기술할까?
스미스소니언 미 역사박물관은 각 개인들이 경험한 2020년 수기를 모집한다.
박물관은 “오늘의 역사를 기록하는 디지털 타임 캡슐을 만들고 있다”며 “바로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수기 주제는 팬데믹으로 바뀐 일상, 달라진 직장의 모습, 시위에 참가한 경험 등이며 박물관 홈페이지(americanhistory.si.edu/stories-of-2020)에서 최대 500자까지 작성할 수 있다. 사진(최대 5장)과 동영상도 첨부 가능하며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제원 기자>
#VA, 1,400개 너싱홈서 곧 백신 접종
버지니아 지역의 1,400개 너싱홈에서 조만간 코로나 백신 접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버지니안 파일롯 지역신문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제휴한 CVS와 월그린스가 대부분의 코로나 백신을 너싱홈 등 장기요양원에 빠른 시일 내에 직접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버지니아는 백신 접종 대상을 4단계로 나눠 의료 종사자들과 장기요양원 거주자들을 첫 접종자로 구분하고 있으며 화이자와 모더나에서 38만8천개의 백신을 공급받았다.
한편 주 보건 관계자는 지난달까지 의료 종사자 등 약 6만 5천 명이 1차 예방접종을 했다고 밝혔다.
<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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