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리 맥컬리프, 펠로시 지지 받아
오는 6월 버지니아 주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는 테리 맥컬리프 전 주지사가 낸시 펠로시 연방하원의장의 공식 지지(endorsement)를 받았다. 펠로시 의장은 맥컬리프 후보의 비전과 포괄적인 리더십을 공식 지지 이유로 밝혔다.
맥컬리프 후보는 트위터에서 “펠로시 의장은 미국의 영웅이자 나와는 40년지기 친구”라면서 “그녀의 지지를 받게 된 것에 매우 감사한다”고 말했다.
주지사 민주당 경선에는 제니퍼 캐롤 포이 전 주하원의원, 저스틴 페어팩스 부지사, 제니퍼 맥클레란 주상원의원, 리 카터 주하원의원 등 4명도 출마한다. 공화당 경선에는 현재 커크 칵스 주하원의원, 아만다 체이스 주상원의원이 참가한다.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는 11월 2일 실시된다. <이창열 기자>
# 워싱턴지역, 레스토랑 위크 25일-2월7일
워싱턴지역 겨울 레스토랑 위크가 오는 25일(월)부터 내달 7일(일)까지 열린다. 워싱턴레스토랑협회(RAMW)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단위 식사와 칵테일, 와인 등도 투고가 가능하고 100여 개의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저녁식사인 경우 35달러짜리는 2인 식사 60달러, 4인 식사는 120달러이며, 55달러짜리는 2인 식사 100달러, 4인 식사는 200달러 정도이다. 점심과 브런치 메뉴는 1인당 22달러에 제공된다.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지역은 오는 22일(금)부터 레스토랑 위크를 시작한다. 저녁식사 기준 1인 식사는 25달러, 2인 식사는 49달러에 투고가 가능하다. 참여 레스토랑과 메뉴, 예약은 https://ramw.org/restaurantweek에서 가능하다.
# 앰트랙, 취임식 날 일부 VA 노선 단축 운행
오는 20일(수)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앰트랙이 버지니아 일부 노선을 단축한다.
철도협회에 따르면 노스이스트 노선은 로녹, 샬롯츠빌, 리치몬드, 노폭 등까지 운행하지만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에는 워싱턴 DC 유니언 스테이션까지 운행하고 버지니아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또 양일간 유니언 역에는 지하철, 택시 등을 이용할 수 없다.
앰트랙의 한 관계자는 “지난 6일 의회 의사당의 폭력사태 이후 취임식 준비기간 동안 직원들과 고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추가적인 초지를 취한다”면서 “티켓 판매를 제한하고 규정을 지키지 않는 고객들을 위해 경찰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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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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