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이 지금보다 7배 더 올라 1만달러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나왔다. 가상자산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있는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이하 펀드스트랫)가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펀드스트랫은 이날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이른바 ‘디파이(De-fi)’로 불리는 탈중앙화 금융 어플리케이션이 인기를 끌면서 이더리움 가격이 1만달러까지 뛸 수 있다”며 “아울러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더리움이 마스터카드나 비자카드와 같은 대규모 거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작년 한 해 비트코인 가격이 4배 가까이 오른 반면 이더리움은 5배 이상 올랐다. 이날 오전 1,440달러까지 오르며 역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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