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중범죄자들에 투표권 부여 고려
버지니아에서 중범죄자들에게도 투표권을 부여하는 방안이 추진 중에 있다.
차니엘리 헤링 주하원의원(민주)은 중범죄로 기소된 사람이 석방되면 바로 투표권이 부여되는 결의안을 주하원에 상정했다. 매니 로크 주상원의원(민주)은 한발 더 나아가서 중범죄자가 석방된 후 투표권을 박탈하는 모든 조건을 아예 없애자는 결의안을 상정했다.
중범죄자들에게 석방과 동시에 투표권을 주자는 결의안은 주상원과 하원의 다수당인 민주당이 지지하고 있는 만큼 통과 가능성이 높다.
현재 버지니아에서 중범죄자들은 주지사나 다른 관련 기관에 의해 복권이 되지 않으면 투표를 할 수 없다.
#알링턴에서 광견병 너구리 발견
버지니아 알링턴에서 광견병에 걸린 두 마리의 너구리가 발견됐다.
동물관리소측에 따르면 광견병 너구리는 지난 4일 37가 북쪽 4300 블락과 5100블락에서 각각 발견됐으며 이중 한 마리는 애완동물 두 마리와 접촉했다.
알링턴 카운티는 병들어 보이거나 공격성이 있어 보이는 너구리를 보면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광견병은 광견병에 감염된 동물에 의해 전파되는 것으로 인체에 치명적이다. <이창열 기자>
#VA 마지막 시어스 매장 폐쇄
버지니아에서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덜레스 타운센터의 시어스(Sears) 매장이 폐쇄된다. 시어스는 지난 3일, 점포정리를 위해 캐시어, 창고정리 등 임시직원을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1893년 시카고에서 시작된 백화점 시어스는 미국 최대 소매업체로 한 시대를 풍미하기도 했으나 2018년 파산신청을 하고 트랜스폼코에 매각됐다. 트랜스폼코는 지난 2019년 버지니아를 포함해 전국에서 51개 시어스 매장, 45개 K마트 매장을 폐쇄한다고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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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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