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로 예정된 한미군사훈련을 반대하는 시위가 지난 15일부터 백악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시위는 앞으로 100시간을 채울 때까지 계속된다. 지난달 389개 시민단체의 서명을 받아 백악관에 한미군사훈련 반대 성명서를 전달한 코리아피스나우(KPN)의 조현숙 활동가는 “매년 막대한 예산을 들여 진행되는 한미군사훈련이 70년간 이어져온 한국전쟁을 끝내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지난 4.27 판문점 선언에서도 첨예한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자고 합의한 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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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시위 하지 말고 북 뚱돼지 있는 곳에서 북한 인권 존중하라고 시위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