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셜미디어 클럽하우스 대화방에 대해 보안 우려를 제기한 스탠퍼드 인터넷 관측소는 21일 클럽하우스 사용자들은 대화가 녹음되고 있다고 가정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스탠퍼드대 사이버정책센터의 정보기술 남용 연구 프로그램인 SIO측은 “클럽하우스는 대화에 대한 사생활 보호 약속을 제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SIO는 지난 13일 클럽하우스가 데이터 트랙픽 처리와 같은 백-엔드 운영을 중국 업체인 아고라에 맡기고 있으며 클럽하우스 메타데이터가 중국에서 호스팅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서버에 전달되는 점을 관측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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