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의 CVS약국과 세이프웨이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장소를 확대했다.
CVS는 지난달 12일부터 버지니아 내의 33곳에서 실시하던 백신접종을 64곳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세이프웨이는 현재 6곳에서 백신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버지니아에서는 CVS와 세이프웨이가 자체 예약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다른 약국에서는 버지니아 보건국과 연결돼 백신 대기자 명단을 작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CVS의 경우 애난데일, 알렉산드리아, 애쉬번, 섄틸리, 페어팩스, 폴스처치, 그레이트 폴스, 게인스빌, 리스버그, 매나세스, 매나세스 파크, 레스턴, 비엔나, 스털링, 우드브릿지 등 64곳에서 백신 접종이 실시되고 예약을 받고 있다.
예약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로 웹 사이트(www.cvs.com/immunizations/covid-19-vaccine)에 접속해 예약하면 된다.
세이프웨이는 알링턴(5101 Wilson Blvd, 3713 Lee Highway in Cherrydale, 2500 Harrison St), 폴스처치(6118 Arlington Blvd, 7397 Lee Highway), 맥클린(6244 Old Dominion Drive)에서 백신 접종이 가능하고 웹사이트(www.safeway.com/pharmacy/covid-19.html)에 접속해 예약하면 된다.
그 외에도 월그린스(www.walgreens.com/findcare/vaccination/covid-19), 월마트(8386 Sudley rd, Manassas, www.walmart.com/cp/1228302)에서도 백신 접종 예약을 받고 있다.
한편 현재 버지니아에서는 65세 이상, 학교 교사, 데이케어 및 학교 교직원들의 접종예약이 가능하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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