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백신접종 선호도 64%
최근 메릴랜드에서 실시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성인 64%가 가능한 빨리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실시된 조사에서 50%에도 미치지 못했던 것과 비교하면 백신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졌다.
그러나 33%의 주민들은 여전히 부정적인 반응이다. 설문조사 결과 15%는 백신의 효능을 지켜본 다음 결정하겠다고 답했으며 18%는 모두가 맞을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답했다.
한편 MD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백신접종 캠페인’과 관련해 3분의 1정도만 잘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66%는 보통 또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가우처 대학이 MD 주민 72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내셔널 하버 “차타고 공룡 보러 오세요”
차를 타고 선사시대 공룡을 만나는 ‘다이노 사파리’(Dino Safari, 사진=내셔널 하버)가 오는 18일(목)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메릴랜드 내셔널 하버에서 펼쳐진다.
봄 방학을 이용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차를 타고 라디오 안내방송에 따라 공룡이 살았던 과거로 떠난다. 과학적 고증을 바탕으로 재현된 실물크기의 40여 공룡 사이를 지나는 사파리 투어는 1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투어 안내문에 “주의: 지진이 발생할 수도 있고 공룡들의 싸움을 목격할 수도 있다. 여러분은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아기 공룡을 구해야한다”고 나와 있어 관람객들의 참여 프로그램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입장료는 차량 한 대당 49.95달러(최대 7명)이며 운영시간은 오후 12시~8시(월~목), 오전 9시~오후 9시(금~일). 티켓은 현장 또는 온라인(dinosafari.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유제원 기자>
#VA 코로나19 하루 감염자 800명대로 하락
버지니아의 8일 신규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892명으로 지난 10월 26일 이후 처음으로 1,000명 이하로 하락했다고 버지니아 보건국이 이날 발표했다.
버지니아에서는 지난해 10월 26일 이후부터 감염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1월17일 하루에만 9,914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백신 공급과 마스크 착용의 영향으로 감염자 수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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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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