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 7에 버스전용차선 추진
북버지니아를 가로지르는 7번 도로에 버스전용차선(BRT)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페어팩스 카운티 교통국(FCDOT)은 타이슨스 코너와 알렉산드리아를 연결하는 7번 도로에 BRT가 설치되면 교통체증과 상관없이 보다 빠른 대중교통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여론수렴을 위해 오는 19일(금)과 24일(수) 온라인 공청회가 열린다. BRT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운티 웹사이트(www.fairfaxcounty.gov/transportation/study/ route7-br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민들의 의견은 다음달 14일까지 받는다.<유제원 기자>
#워싱턴 지역, IT업종 채용률 높아
워싱턴 지역의 정보기술(IT) 업종 채용률이 미 전지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DC 소재 IT산업협회는 워싱턴 지역의 지난 2월 정보기술업종 채용률이 전국 1위, 월별 신규 채용건수 증가율은 4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협회의 한 관계자는 “워싱턴 지역은 IT직종이 광범위하고 다양하며 인공지능과 관련된 직종이 많아 지난 2월 말 워싱턴 지역 소재 기업들에서 1만6,135명의 IT 관련 채용공고가 있었다”면서 “이는 실리콘 밸리, 텍사스 오스틴, 뉴욕의 채용률보다 많은 수치”라고 말했다.
한편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에만 미국 기업들이 7,700명을 채용했고, 미 전체 기업의 IT관련 직종(시스템 엔지니어링, 웹개발자, IT프로젝트 매니저 등)에서 채용인원이 총 17만8,000명 증가했다.
#센터빌 불런공원서 5월에 공룡 전시회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불런 공원에서 오는 5월 14일(금)-31일(월)까지 공룡 전시회가 열린다.
공원 내 불런 스페셜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드라이브 스루로 감상할 수 있으며, 높이 40피트 이상 되는 75개 이상의 다양한 종의 공룡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드라이브 스루로 관람 시 차량 오디오를 통해 교육용 나레이션으로 공룡에 대한 모든 것을 1시간 동안 들을 수 있다.
입장료는 한 차량당 49달러로 최대 8명까지 탑승 가능하다.
티켓은 (www.eventbrite.com/e/the-jurassic-encounter-tickets-141874457321)에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고 구입하면 된다. 이 전시회 수익금 일부는 북버지니아를 위한 지역사회 재단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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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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