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오늘 아침 세계가 주목하는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미국이 시스템적인 소수인종 차별을 시인할 것인지, 시스템적인 차별을 해온 주체를 보호할 것인지에 대한 입장을 나타내는 재판이라고 영국언론은 묘사했습니다.
아시안 어메리칸 커뮤니티는 애틀랜타 사건을 계기로 아시안혐오범죄에 대해 백악관과 의회가 국가적인 대책을 세우라고 촉구하는 시위를 이어갑니다.
아직은 실제적인 성과는 없지만 보수언론조차 애틀랜타 한인 희생자의 삶을 이해하는 심층보도를 하는 정도의 성과는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총기폭력을 뿌리뽑겠다던 공약을 지키라는 압박도 강하게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린지 그레이엄 의원 등이 “나도 AR -15 소유자다" 등의 주장을 하면서 총기규제는 어림없다는 입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주에 대규모 기간산업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중국관세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안에 철폐할 뜻이 없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반세기 넘어 만에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노조결성 투표가 오늘 앨라바마 주 아마존 창고직원들이 하게 됩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인구의 반 이상이 자신은 교회 등의 종교단체 멤버가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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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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