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에이전트, 식당·건축 분야 종사자 등 대상

한 여성이 백신을 맞고 있다. <로이터>
5일부터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부동산 에이전트, 식당 건축 분야 종사자 등 3순위(1c)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등록이 시작됐다.
3순위 대상자 중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등록을 받기 시작한 그룹은 에너지, 물(배관 수리공 등), 쓰레기 처리, 주택(설계사, 부동산 에이전트, 전기 기술자, HVAC 기술자, 실내 디자이너, 호텔 및 모텔 직원 등) 및 건축, 식품 서비스(식당 종사자 등), 교통 및 물류(항공기 조종사, 자동차 미캐닉, TSA 종사자, 버스와 택시 및 트럭 운전사, 그래픽 디자이너, 인쇄업체 종사자, 철도 용사자, 도로 건축 종사자, 창고 업체 종사자 등),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 종사자까지이다.
페어팩스 카운티는 웹 사이트를 통해 “5일부터 페어팩스 카운티 보건국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로서 3순위 중 해당부분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등록할 자격이 주어진다”면서 “해당 분야 종사자들은 직종 관련 신분증이나 월급명세서(Pay-stub) 등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회계사 등), 정보기술 및 통신, 미디어, 법률 서비스(변호사 등), 공공안전(기술자) 분야에 해당하는 필수직 종사자들은 아직 등록이 불가능하다.
등록이 가능한 사람들은 페어팩스 카운티 웹사이트(www.fairfaxcounty.gov)에서 코비드19 정보(Covid-19 Information), 등록(Registration) 순으로 클릭하면 된다.
등록을 하면 카운티 정부에서 백신 접종 예약을 위한 이메일을 받게 된다. 이메일을 통해 자신이 백신 접종을 받을 장소와 날짜를 정하면 된다.
한편 라우든 카운티,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알렉산드리아 시도 5일 3순위를 대상으로 백신 등록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
알렉산드리아시는 버지니아 주정부에 사전 등록을 한 주민 중 3순위 대상자 전체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라우든 카운티도 버지니아 주정부 사전 등록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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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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