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내셔널스, 오늘 개막전
미 프로야구(MLB) 워싱턴 내셔널스의 개막경기가 오늘(6일) DC 홈구장에서 열린다.
지난 1일 예정됐던 개막전을 앞두고 내셔널스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해 뉴욕 메츠와의 3연전이 모두 취소됐으며 이로 인해 내셔널스는 다른 팀들보다 5일 늦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첫 경기를 치르게 됐다.
내셔널스는 5일 “모든 선수와 스탭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새로운 감염자는 없었다”며 “미뤄진 개막전은 6일 오후 4시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내셔널스 파크의 수용인원은 4만명이 넘지만 오늘 경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5천명만 입장할 수 있다.
<유제원 기자>
#VA 자동차 보험료 연평균 1,304불
버지니아주의 자동차 보험료가 타 주에 비해 싼 것으로 조사됐다. 뱅크레잇(www.bankrate.com)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가구당 자동차 연 평균 보험료는 1,674달러인데 반해 버지니아주 자동차 평균 보험료는 1,304달러로 전국에서 9번째로 낮았다. 메릴랜드는 1,877달러로 50개 중에서는 16위를 차지했다.
한편 전국 25개 메트로폴리탄 권역별에 있어서는 워싱턴 지역 보험료가 1,659달러로, 5번째로 자동차 보험료가 낮았다. 이렇게 보험료가 낮은 이유 중의 하나는 보험사간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락빌 경찰국장, “증오범죄 신고” 당부
아시안에 대한 증오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메릴랜드 소재 락빌 경찰국장이 아시안 커뮤니티에 증오범죄 신고를 당부했다.
빅터 브리토 경찰국장은 온라인으로 3일 진행된 모임에서 아시안 커뮤니티의 공개질의에 “증오범죄에 대한 신고는 잘 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온라인으로 3일 진행된 모임에서 브리토 경찰국장은 “증오범죄를 목격하거나 아니면 피해를 당했을 때는 반드시 911 또는 락빌 경찰국(240-314-8900)으로 전화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브리토 경찰국장은 “경찰이 증오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런 범죄에 대해 절대 침묵하지 말라”면서 “증오범죄가 발생하면 이것이 증오범죄인지 아닌지는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고 말했다.
<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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