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한국학교협의회, 동화구연·시낭송대회 시상식
▶ “한국어 실력 향상 기회”

버지니아 지역 입상자들(위사진)과 메릴랜드 지역 입상 학생들이 지난 10일 대면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후 기뻐하고 있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NAKS, 회장 김선화)가 주최한 ‘제 16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 이나윤(열린문 한국학교)양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는 지난 달 21일-28일 ‘제 19회 시 낭송대회/제 11회 동화구연대회’와 함께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시 낭송 대회에서는 이재윤(통합 MD), 육근후(열린문), 김엘린(주예수무궁화), 임채윤(통합 MD), 이지우(VA 휄로쉽), 이윤서(중앙), 이아인·김아린(이상 성김안드레아), 제네비브(통합 VA), 조태민(가든), 김사브리나(열린문), 조희주(베데스다), 김주하·손주영(이상 중앙) 학생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동화구연대회에서는 양채린·천혜나(이상성김안드레아), 하 올리비아(중앙), 조하은(가든), 김예나(선한 목자), 김예준(성 김안드레아) 학생이 최우상을 받았다.
대면 시상식은 지난 10일 드라이브 스루로 MD(휄로쉽교회)와 VA(올네이션스 교회)에서 각각 진행되었으며, 오후 6시-8시에는 온라인 시상식이 부문별로 진행됐다.
온라인 시상식은 각 부문별 대회동영상, 환영사 , 심사위원들의 심사평과 상금 수여, 격려사 등으로 실시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김유숙 이사, 나승희 이사, 이문형 이사, 문일룡 자문이사, 황오숙 14대 협회장이 기부한 후원금으로 각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김선화 회장은 “차세대 꿈나무들이 시와 동화를 통해서 아름다운 세상을 배우고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됐다. 올해는 웨스트버지니아 등 먼 지역에서도 참가, 지역이 확대되는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대회는 유치부, 초등1부(1-2년), 초등2부(3-4년), 초등3부(5-6년), 중등부(7-8년), 고등부(9-12년), 성인부 등으로 구분돼 실시됐다. 올해 대회에는 MD에서 15개교와 VA 16개교에서 총 30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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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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