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한인여행업계 영업재개
▶ 버스투어·해외여행상품 선보여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으며 올스톱했던 워싱턴 지역 한인 여행업계가 백신 완전 접종자에 대한 여행 제한이 완화되면서 영업재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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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여행사와 탑 여행사 등은 봄 시즌에 맞춰 가까운 근교를 버스로 여행하는 버스 투어부터 해외여행 상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한스 여행사 조앤 한 사장은 “백신 접종자에 대한 여행 완화 조치는 한인 여행사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라면서 “기존 여행 코스와 가까운 곳의 버스 여행 상품을 시작으로 안전한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여행 상품을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또 “현재 백신 접종을 하면 여행이 가능한 아이슬랜드, 캐러비안 베이의 바하마, 그리스 등의 8월부터 내년 4월까지의 여행상품은 절찬리에 판매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스 여행사에서 선보인 버스 투어는 대형버스에 최대 인원 25명 미만으로 한정 탑승해 거리두기와 방역에 힘쓰면서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22일(목) 펜실베니아의 롱우드 가든(사진) 당일 투어를 89달러, 24일(토) 하퍼스 페리 하이킹과 투어 상품을 59달러, 5월1일(토)-2일(일) 나이아가라 왓킨스 글랜 1박2일 상품을 259달러, 5월8일(토) 사이프러스 습지 공원과 보태니컬 가든 코스는 95달러에 선보이고 있다.
8월부터 시작되는 해외여행 상품에는 8월, 아이슬랜드 7박8일, 발틱 3국과 북유럽 4개국 13박14일, 9월, 포르투칼과 스페인 10박11일, 그리스와 터키 12박13일, 10월, 한국의 가을단풍과 맛 여행 9박10일, 11월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 10박11일, 12월 코스타리카 5박6일 상품 등이 있다.
탑 여행사는 봄 특선 상품으로 오는 24일(토), 29일(목) 버지니아 리치몬드 보태니컬 가든의 당일 여행 상품을 89달러에 내 놓았다. 오는 21일(수) 성극 퀀 에스터 공연 관람 상품을 139달러, 어버이날 특선 상품으로 5월8일(토) 롱우드 가든 & 랭캐스터 당일 여행을 89달러에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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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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