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가 이 달에 2회에 걸쳐 진행한 ‘메디케이드(Medicaid) 세미나’가 큰 호응을 받음에 따라 오는 28일(수) 세 번째 행사를 마련한다.
이날 오후 6시 30분 온라인으로 진행될 시리즈 3탄은 ‘메디케어(Medicare) 세미나’로 만 65세가 된 시니어의 메디케어 신청방법 및 신청 시기, 늦은 가입으로 인한 페널티 규정, 메디케어 대용 보험 및 서플리먼트 보험, 약보험 가입 안내, 메디케어 보조 프로그램 등의 정보가 제공된다.
지난 7일(버지니아)과 14일(메릴랜드) 온라인으로 진행된 메디케이드 세미나에는 총 70여 명이 참석, 큰 관심을 드러냈다. 각 주마다 다르게 적용되는 신청 자격 및 심사 기준, 64세 이하의 성인 메디케이드와 65세 이상 시니어 메디케이드의 차이점, 어린이와 임산부를 위한 프로그램, 월보험료 및 의료비 보조 내역, 응급 및 롱텀 케어 메디케이드 혜택 등이 소개됐다.
세미나를 이끈 최대현 사회복지사(사진)는 “많은 분들이 정보 부족, 또는 잘못된 상식으로 메디케이드 혜택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신청하지 못하고 있다. 메디케이드는 소득과 자산 규모에 따라 단계별로 여러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고, 연중 아무 때나 신청 가능하기 때문에 사회복지사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반드시 점검해 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비는 없지만, 반드시 사전등록을 요한다. 직접 등록하기(http://bit.ly/kcscmedi)도 가능하다.
문의 (703)662-3721
dchoi@kcscg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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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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