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건강비결 -황보철 아리랑USA공동체 고문
100세 시대에 활력 넘치고 건강한 생활은 누구나 꿈꾸는 노년의 삶이다. 그야말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정도로 활기찬 삶을 살고 있는 워싱턴 시니어들에게서 자기만의 특별한 ‘청춘의 비결’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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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다’는 말을 특히 실감한다.
우리는 병에 걸리면 건강으로 싸워 이겨내야 한다. 몸을 정비해 방어력을 높이고 적절한 치료책을 이행하지 못하면 삶에서 실패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이러한 질병과 쇠퇴해지는 몸을 관리하는 건강법을 배우며 지켜가는 것이 바로 지혜로운 삶이라 할 수 있다.
이제는 의사와 과학자들만 알던 건강요인과 관리비법을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다. 몸 관리를 위한 건강이란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본다.
1948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발표된 WHO 헌장에 ‘건강이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것 외에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좋은 상태’라고 규명하고 있다. 건강이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 사회적으로 온전한 상태라는 것이다. 1990년대 들어서는 WHO의 건강 요소에 영적인 것이 포함돼야 하는 제안이 논의되고 있다.
미 국립보건원에서 제시한 건강한 삶의 지침이 되는 팁을 잘 이해하고 규칙적으로 지켜나가며 매일 실행하는 것이 바로 건강을 유지하는 길이다.
나는 식생활, 운동, 휴식, 정신적 안정, 영양제 등으로 상식화된 건강한 삶을 믿음으로 지켜 따르려고 노력한다. 모두가 정신적, 신체적, 영적 건강과 사회적 건전한 질서와 규범으로 아름다운 전통과 역사를 세워가며 행복하게 사는 민족과 이민 사회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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