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센터, 내달 10일부터 3일 연속 세미나

세미나를 이끌 조지영 박사(왼쪽부터), 한혜라 교수, 최대현 사회복지팀장.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가 치매 연속 세미나를 주최한다.
내달 10일(월), 11일(화), 12일(수) 3일간 저녁 6시-7시30분 온라인 줌으로 개최될 세미나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조기 발견’ (조지영 공중보건학 박사, 복지센터), ‘치매 환자 간호’ (한혜라 교수, 존스 홉킨스 대학, 간호학 박사), ‘치매 관련 지역사회 자원 안내’(최대현, 복지센터 사회복지팀장)의 주제로 진행된다.
복지센터 변성림 이사장은 “치매는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관련되어 있는 모든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심리적·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안겨주는 질환”이라면서 “치매를 앓고 있는 본인이나 그런 분들을 돌보는 가족, 연로한 부모님이 있는 성인 자녀들, 시니어 사역자들이 알아야 할 다양한 내용과 정보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첫날 ‘치매에 대한 이해와 조기 발견’ 세미나에서는 치매의 종류와 원인에 따른 예방법, 치매 환자 현황, 치매의 초기·중기·말기에 나타나는 징후, 일반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치매 조기 발견 검사법 등이 다뤄진다.
둘째날 ‘치매 환자 간호’에서는 다양한 치매 상태에 따른 치매 관리 및 간호에 대한 개요, 치매를 앓고 있는 한국 노인들의 삶의 질 유지를 위한 다양한 전략, 가정에서의 안전 체크 리스트 등의 정보가 제시된다.
셋째날 ‘치매 관련 지역사회 자원 안내’는 치매 초기·중기·말기에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사회 리소스에 대한 안내와 함께 버지니아·메릴랜드의 장기 요양 메디케이드의 가입 자격과 방법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조지영 사무총장은 “100세 시대에 치매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라며 많은 참여를 바랐다.
세미나는 존스 홉킨스 대학교와 페어팩스 카운티의 후원을 받아 무료로 진행되나, 선착순 100명에 한한다. 세미나 등록 링크는 https://bit.ly/3gBwOhX
복지센터에서는 현재 ‘PLAN’ 치매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각 세미나에서 이 프로젝트에 대한 안내도 곁들인다.
등록 및 문의 (571) 279-8989
shyeo@kcscg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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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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