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대, 100% 면으로 만든 마스크 권유
연방정부(CDC)의 마스크 착용 완화조치에도 불구하고 버지니아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야외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려울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 주 9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이 힘들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으며 교실에서 수업을 받는 학생들도 본격적인 무더위 시즌을 앞두고 마스크 착용이 불편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이에 메릴랜드 대학 메디컬 시스템(UMMS)은 무더위에 마스크 착용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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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씨에 맞는 마스크 선택
가능하면 천으로 만들어진 마스크를 착용하고 무엇보다 소재가 중요하다. 폴리에스터로 만든 마스크는 열을 방출하지 못해 더 덥게 느껴진다. 100% 면으로 만든 마스크가 숨 쉬기도 편하고 통풍도 잘 된다.
2. 마스크 세척은 자주
마스크를 깨끗이 세척해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스크 종류마다 세척 방법도 다르고 일회용 마스크도 있는 만큼 적절한 세척방법으로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CDC 권고사항에 따르면 천 마크스는 한번 사용하면 바로 세척해야 한다.
3. 여분의 마스크 준비
통풍이 잘 되는 마스크라 하더라도 땀이 나면 젖을 수밖에 없다. 젖은 마크스는 숨 쉬기도 불편하고 피부에도 문제를 일으키는 만큼 여분의 마스크를 준비해 즉시 교체해야 한다.
4. 수분 보충
더운 날씨에 오랜 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면 평소보다 열병과 관련된 질환에 걸리기 쉽다. 마스크를 쓰면 땀도 더 많이 나기 때문에 평소보다 자주 수분보충을 해 주어야 하며 너무 덥다고 느껴지면 그늘이나 서늘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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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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