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황기철 보훈처장 오스틴 국방장관·호건 MD 주지사 부부 등

황기철 보훈처장(왼쪽), 오스틴 국방장관(오른쪽)
오늘(21일) 저녁에 열리는 DC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내 ‘추모의 벽’ 기공식에 누가 참여할까.
당초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참가하는 방안이 추진됐지만 문재인 대통령만 참석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한국측에서는 문 대통령과 함께 황기철 보훈처 장관과 이수혁 주미대사가 참석한다.
미측에서는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장관, 캐롤린 클랜시 보훈처 부장관, 샤넌 에스테노즈 내무부 부차관보, 피터 알리워드 국방부 기념위 디렉터, 제프 라이보드 내셔몰 책임자 등이 참석한다. 또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와 부인 유미 호건 여사도 함께 한다.
또 손경준 워싱턴 6.25참전유공자회 회장과 제임스 부처 미측 6.25참전용사협회 회장이 참석한다.
기공식에는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스티브 리),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은영재),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회장 김인철), 워싱턴 평통(회장 이재수), 워싱턴 6.25 참전유공자회(회장 손경준), 워싱턴카투사전우회(회장 양광철), 워싱턴여성회(회장 김유숙), 한미여성재단(회장 박미숙),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회장 실비아 패튼), 워싱턴한인회(회장 폴라 박) 등의 단체 대표 및 관계자들도 참석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전참전용사공원재단에 따르면 기공식에는 350명 가량이 초청됐다.
재단 측에서는 존 틸럴리 이사장(전 한미연합사 사령관), 짐 피셔 사무총장, 윌리엄 웨버 초대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한미 양국의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헌화를 하고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 첫 삽을 떤다.
재단에서는 오후 5시30분부터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웹사이트(www.koreanwarvetsmemorial.org)를 통해 라이브로 행사를 방송한다.
추모의 벽에는 한국전에서 사망한 미군 3만6,574명과 카투사 8,000여명의 이름이 새겨지며 내년 7월 27일 727 정전 기념식에서 완공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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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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