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새해가 되면 각자 세우는 계획이 있습니다.
특히 흡연자의 경우
금연을 새해목표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에는 꼭 끊어야지 정말로 끊어야지..하면서
매년 금연을 실패하고 있다면
이번 금연 꿀팁을 통해
꼭 목표를 달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연결심을 더욱 단단하게 하기 위한 꿀팁으로는
첫째로 막연히 금연을 하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생각보다
금연을 통해 단계적으로 좋아지는 몸의 변화와 이점을
자세히 알아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담배가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은 없을텐데요.
금연을 시작하면 하루이틀째 참을 수 없는
금단현상이 나타나게 되지만 그 시간동안
우리들의 신체에서는 혈중 일산화탄소량이 줄고
산소량이 정상수치로 돌아오며
혈압과 맥박의 안정이 찾아옵니다.
금연을 시작하고 일주일 뒤에는
몸에서 나던 담배냄새가 사그라들고
혈관 속 니코틴이 사라지며 점점 담배생각이 줄어들게 되요.
9개월이 지난 후에는 폐속에 쌓여있던 가래가
기침을 통해 배출되어 폐섬모가 깨끗해지고
호흡기질환의 위험성이 줄어듭니다.
이렇게 1년 후에는 심장마비 위험성이 감소하고
5년뒤에는 구강암과 후두암,
식도암 위험이 줄어들게 되는 식입니다.
금연 꿀팁 두번째는
담배를 대신할 용품을 찾지 말자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담배를 대신할
전자담배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니코틴이 들어있지 않은 전자담배나
비타민스틱의 경우에 입으로 빨아들이는 습관을
고치지 못하기 때문에 금연에 성공하기 어려워집니다.
세번째는 금연 시도 초반 술자리를 조심하자입니다.
이는 술자리를 아예 가지 말라는 것이 아닌데요.
사회생활을 하게 될 시 회식자리나 쉬는시간에
다같이 담배를 피러 가는 시간이 있는 것이 일반적이죠.
술을 마시게 되면 자제력이 약해지고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가 높아지기 때문에
금연을 시도하고 있는 분들의 경우
술자리를 의도적으로 피하는 것이 좋겠죠.
또한 금연어플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금연을 시도하고 있는 다른 분들의 금연 꿀팁을 참고하면서
의견을 공유하고 공감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처지의 금연하는 분들의 고충이나
노하우를 공유하며 위안을 얻고
금연에 대한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완화할 수 있어요.
금연을 시작할 때에는 처음부터
장기적인 금연목표를 세우기 보다는
3개월만 버터보자는 생각으로 참는 것이 좋은데요.
사실 금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참는것이죠.
금연을 하다보면 한개피만 펴볼까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러한 담배의 유혹을 참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담배생각이 날 때마다 이 한개피를 피면
평생 내 인생에서 금연성공은 있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딱 3개월만 참아본다면 어느순간
금연에 성공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담배를 피우게 되는 원인 중 가장 큰 부분은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담배대신
스트레칭과 복식호흡을 하다보면
일시적인 스트레스 해소와 흡연욕구 감소에 매우 효과적인데요.
이렇게 여러가지 금연꿀팁을 통해
이번에는 꼭 금연에 성공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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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홍용희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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