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찬 시인(VA, 알렉산드리아 거주, 사진)의 작품이 한국에서 발간되는 월간 문예지 ‘순수문학’ 선정 ‘이달의 시’에 뽑혔다. 유 시인의 작품은 ‘떨어지는 낙엽의 슬픔’으로 인생무상과 무심한 세월의 흐름을 오버랩시켰다. 1990년 ‘한맥문학’으로 등단한 서울 출신의 유 시인은 ‘영랑문학상’ 해외작가상 수상(2009)을 비롯해 2004년 발간한 첫 시집 ‘워싱턴 나그네’로 제 12회 순수문학상 신인 문학상을 수상했다. 또 에피포도 문학 시 당선, 국제시인협회 주최 시 공모전 등에서 입상했다. 사행시 작품집 ‘워싱턴 나그네 유경찬 사행시’(2006)도 냈으며 포토맥 문학회 후원이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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