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플루마스 국유림 인근 벡워스 지역을 붙태우고 있는 산불 중 하나인 ‘슈가 파이어’(Sugar Fire)가 거센 바람으로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역방송인 머큐리 뉴스에 따르면 이 산불은 지난 2일 번개에 의해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불길이 계속 번져 인근 주택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지난 6일 북가주 플루마스 국유림에서 연기가 하늘로 치솟는 장면을 찍은 영상을 로이터 통신이 입수해 공개했다. [로이터 통신]
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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