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복권 당첨의 어려움을 ‘벼락 맞을 확률’(50만분의 1)에 비유하기도 한다. 그 만큼 쉽지 않은 일이지만 지난달 25일 미국 캔자스에서 도로를 달리는 한 차량이 4번 연속 벼락을 맞는 일이 발생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당시의 상황을 촬영한 동영상<사진=World NEWS>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 영상에는 비가 내리는 도로를 달리는 차량(짚 그랜트 체로키)에 번쩍하고 연달아 벼락이 내려 꽂이는 장면이 담겨있다. 이 차에는 5명의 가족이 타고 있었으나 다행히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의 피뢰침과 마찬가지로 금속으로 된 차체가 피뢰침 역할을 하면서 차량 내부에 있던 사람들이 감전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번개가 칠 때에는 차량 밖으로 손을 내밀거나 차체에 손을 대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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