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리 역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만나는 공간’을 표방한 조리박물관은 지난 14일 경기도 안성에서 개관했으며 한국조리분야를 대표하는 무형문화재 한복려(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보유자)씨를 비롯 한식, 양식, 중식, 일식, 제과분야 원로 및 명장 46인이 자문위원에 위촉됐다.
박물관은 조리도구 및 관련 서적 등 ‘한국의 서양요리 역사 100년의 기록’을 모아’ 다양한 교육과 체험제공을 목표로 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변 쉐프는 궁중요리 인간문화재 황혜성 선생으로부터 사사를 받았으며 경희호텔전문대학에서 수학했다. 이후 1983년 유명 요리학교인 뉴욕의 CIA 졸업 후 DC 하이야트 호텔 요리사로 수년간 근무했다. DC에서 카페 리세스(Cafe Recess)와 페어팩스에서 ‘올레’ 한식당을 운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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