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득환 전 워싱턴 총영사(54, 사진)가 지난 6월 캐나다 토론토 총영사로 부임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지난 2019년 8월 워싱턴에 부임했던 김 총영사는 부인의 병세가 심각해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2020년 1월 한국으로 돌아갔었다. 지난 4월 부인상을 치른 김 총영사는 6월 1일자로 새 부임지인 캐나다 토론토에서 총영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2019년 8월 워싱턴 총영사관에 부임해 동포담당 업무를 담당해온 송정혜 참사관도 건강상의 이유로 3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지난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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