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버지니아 소재 한 데이케어센터에서 4세 남아가 사망, 관계자가 유죄를 선고받았다. 스태포드 카운티 소재 모 데이케어 운영자는 2019년 11월 12일 4세 남아가 사망한 것과 관련해 과실치사와 아동학대 혐의로 10일 유죄 선고를 받았다. 테레사 카운슬(58) 씨는 남아가 사망한 이후 살인 혐의로 기소됐으나 검사는 카운슬 씨와의 플리바겐(사전형량조정제도)을 통해 최고 40년형을 받을 수 있는 살인 혐의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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