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와싱톤중앙장로교회의 평신도 파송 선교사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선교사역을 했던 김요한 선교사가 지난 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고인에 대한 퍼블릭 뷰잉은 오는 20일(금) 오후 4시-5시, 머니 & 킹 퓨너럴 홈(171 Maple Ave W, Vienna)에서 열린다.
천국환송예배(발인)는 오는 20일(금) 오후 7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다목적실(15451 Lee Highway, Centreville), 천국입성예배(하관)는 오는 21일(토) 오전 10시, 중앙동산(페어팩스 메모리얼 파크 섹션6, 9900 Braddock Rd, Fairfax)에서 거행된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순희 선교사와 김미리암(사위 장조셉), 김천영(며느리 오세련), 김신영(며느리 임혜원) 등 2남1녀의 자녀와 4명의 손주가 있다.
<윤양희 기자>
고인에 대한 퍼블릭 뷰잉은 오는 20일(금) 오후 4시-5시, 머니 & 킹 퓨너럴 홈(171 Maple Ave W, Vienna)에서 열린다.
천국환송예배(발인)는 오는 20일(금) 오후 7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다목적실(15451 Lee Highway, Centreville), 천국입성예배(하관)는 오는 21일(토) 오전 10시, 중앙동산(페어팩스 메모리얼 파크 섹션6, 9900 Braddock Rd, Fairfax)에서 거행된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순희 선교사와 김미리암(사위 장조셉), 김천영(며느리 오세련), 김신영(며느리 임혜원) 등 2남1녀의 자녀와 4명의 손주가 있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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