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부를 비롯한 미국 곳곳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홍수 사태로 수십명이 사망·실종하는 등 피해가 났다. 동부 해안에서는 허리케인 ‘헨리’가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돼 상륙하면서 지난 21일부터 뉴욕과 뉴저지주에 역대 가장 많은 비를 뿌려 항공기 1,000여 편이 취소되고 수십만 가구가 정전됐다. 또 테네시주에서는 21일 험프리스 카운티를 중심으로 갑작스런 폭우에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실종됐다. 22일 뉴저지주 헬메타 지역 마을이 폭우에 따른 홍수로 물바다가 된 모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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