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행사에서 발목 다쳤어요.” 2019년 10월 2일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개천절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가 발목을 다쳤다는 수지 토마스 씨(72·사진)가 23일 한강식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당시 안전펜스 없는 조경시설에 발이 빠져 뒤꿈치 골절, 인대파열 등으로 지난 2년 동안 엄청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겪었는데 대사관 측에서는 3,000달러라는 터무니없는 금액을 제시해 다음 단계로 들어간다”고 말해 법적 대응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수지 토마스 씨는 라인댄스 강사 등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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