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원 한 명이 지난 24일 아프간 수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서 아프간 탈출을 위해 미군 수송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는 아프간 어린이들과 활짝 웃으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달 31일로 다가온 미군 철군 시간이 다가오면서 카불 공항에서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 주요국가들이 군용기와 전세기를 동원해 자국민 및 현지인 협력자들을 긴박하게 대피시키고 있는 가운데 희망을 찾아 떠나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두드러져 보인다. [미 해병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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