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버지니아 지역에서 40년 넘게 병원을 운영해온 산부인과 전문의가 자신의 의료사기 범죄를 인정했다. 페어팩스 스테이션에서 1980년부터 산부인과를 운영해온 레너드 로젠 씨(72)는 지난 24일 불필요한 통증치료제, 흉터 크림 등을 처방해 180만 달러의 부당한 이득을 취했다고 인정했다. 그는 고가의 크림을 처방하고 약국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았으며 이로 인해 보험사는 180만불을 지불하게 됐다. 이번 사건과 관련된 약사는 이미 4년형을 선고받았으며 로젠 씨에 대한 선고는 12월에 내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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