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실버스프링에 위치한 워싱턴-스펜서빌 재림교회(담임목사 윤영화)는 ‘제2회 워싱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건강 요리 및 천연 치료 교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워싱턴 지역 주민들의 면역력을 높이는 천연 치료법을 나누고자 마련한 것으로 내달 2일부터 30일까지 5주 동안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온라인(ZOOM)으로 열린다.

2시간 동안 진행될 행사는 매 시간마다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레크리에이션, 요리, 수치료, 건강 강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레크리에이션은 이천호 강사, 건강요리는 전은하, 장태분, 황혜선, 김세라, 변정희 강사, 천연치료 강습은 최순미 강사(워싱턴 스펜서빌 의료 선교사), 천연치료 강의는 변정희 강사(전 하일랜드 천연요양쉼터 원장)가 나선다.

천연 치료 교실은 2일 숯 치료 복용법(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 9일 숯 치료 외상 치료법(칼 대지 않는 수술법), 16일 자주 쓰는 천연 치료제 사용법(장내 독소 제거 이유와 방법), 23일 수치료 기본 사용법(만병의 원인 혈관 막힘을 해결하는 비밀), 30일 수치료 고급 사용법(마음의 평화와 건강 원리)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온라인 줌 아이디는 821 821 9191이고 패스코드는 7777이다.
등록 및 문의 (201) 669-7642 변정희 (240)393-3537 장태분

<윤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