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더클럽 등 웰빙시설
▶ 한인타운 교통의 요지, 한류 만끽할 수 있어
![[타운 한복판 럭셔리 아파트 대명사 ‘더 버몬트’]매력적인 로케이션, 각종 편의시설과 이벤트 제공 [타운 한복판 럭셔리 아파트 대명사 ‘더 버몬트’]매력적인 로케이션, 각종 편의시설과 이벤트 제공](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1/10/13/20211013220902611.jpg)
‘그레이스타’사의 에스더 오 리저널 프로퍼티 매니저(사진왼쪽)와 도나 정 커뮤니티 매니저는 “한인 입주자들이 고급콘도수준의 안락하고 쾌적한 생활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활짝 웃었다. [박상혁 기자]
![[타운 한복판 럭셔리 아파트 대명사 ‘더 버몬트’]매력적인 로케이션, 각종 편의시설과 이벤트 제공 [타운 한복판 럭셔리 아파트 대명사 ‘더 버몬트’]매력적인 로케이션, 각종 편의시설과 이벤트 제공](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1/10/13/20211013220902612.jpg)
한인타운 럭셔리 아파트의 대명사가 된 ‘더 버몬트’의 전경. [더 버몬트 제공]
“전 세계에 불어닥친 한류 열풍으로 인해 한인타운의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는 가운데 럭셔리 아파트 ‘더 버몬트’(The Vermont)에 대한 인기도 크게 높아졌습니다”
LA 한인타운 교통의 요지 버몬트와 윌셔에 위치한 고층 주상복합 럭셔리 아파트 ‘더 버몬트’의 관리를 맡고 있는 초대형 부동산 관리전문회사 ‘그레이스타(Greystar)’의 에스더 오 리저널 프로퍼티 매니저는 “최근 LA 곳곳에서 럭셔리 아파트 개발붐이 일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테넌트의 만족이다.‘더 버몬트’가 한인타운에 들어선지 6년을 맞아 테넌트의 안전은 물론 편의, 웰빙, 휴식 등을 모두 갖춘 ‘더 버몬트’가 97% 이상의 입주율을 기록하며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고 있어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더 버몬트’는 총 2억달러가 투자된 대형 프로젝트로 부동산 개발회사 ‘JH 스나이더’가 지난 2014년 완공했다. 건평 총 4만스퀘어피트 규모이며 24층과 30층, 두 개의 건물로 모두 464유닛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 건물을 연결하는 7층의 스카이 브릿지에 최고급 수영장과 프리미엄 피트니스 시설이 있어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멋진 전망과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공간 ‘더클럽(The Club)‘과 고속 Wi-Fi가 제공되는 비즈니스 센터 ‘더 드랍(The Drop)’등의 편의 시설이 있어 흡사 고급 호텔 수준을 방불케한다.
입주자들의 웰빙과 건강을 위해 피트니스, 요가 클래스 등 정기적인 이벤트가 개최되며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영화 감상 등은 테넌트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더 버몬트’는 ▲타워 스윗(1BR+1BA, 606SF~660SF, $2,550~$3,500) ▲플렉스 스윗(1BR+1BA+FLEX, 768SF, $2,700~$3,650) ▲코너 스윗(2BR+2BA, 963SF~1,007SF. $3,409~$4,500)등 본인의 상황에 맞게 다양한 종류의 렌트 유닛이 있다.
에스더 오 매니저는 “더 버몬트는 다운타운에서 3마일, 할리웃에서 4마일, 산타모니카에서 12마일 거리로 편리한 교통으로 이 지역의 주민들이 입주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라며 “현재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입주자의 비율이 33%에 달한다”고 밝혔다.
‘더 버몬트’는 한인타운 한복판에 위치해 있어 한인타운의 놀거리, 먹거리, 볼거리 등을 만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웰스파고은행과 스타벅스, 팻버거, 뷰티살롱 등이 있어 멀리 갈 필요없이 아파트 단지내에서 생활하기 편하게 배려했다. 또한 주차장도 주민용, 상가용을 따로 설계해 출입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 했다.
도나 정 커뮤니티 매니저는 “고층 아파트이기때문에 서쪽의 산타모니카 바닷가, 북쪽의 할리웃 사인, 다운타운 등이 훤히 보이는 등 파노라믹 뷰를 자랑한다”며 “24시간 시큐리티가 상주하고 소음을 통제해 입주자들이 안락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스더 오 매니저는 “그동안 한인 테넌트들에게 큰 사랑과 관심을 받은 ‘더 버몬트’는 한인 커뮤니티와 상생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커뮤니티와 동반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더 버몬트’ 웹사이트:www.thevermont.net
▲한국어 입주문의:(213) 388-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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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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