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딱 하루만 쉬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소망을
뒤로한 채 바쁜 하루를 시작하나요?
쌓여만 가는 피로감을 회복할
시간도 없이 또다시 업무와
스트레스가 반복되고는 하죠.
충분히 쉬고 휴식을 취해야 하지만
불가피하다면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는 것도 좋습니다.
어떤 식품들이 피로를 풀고
활력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지 알아볼까요?
▶ 브로콜리
슈퍼푸드로 알려진 브로콜리는
비타민C가 풍부한데요.
이외에도 엽산, 설포라판,
비타민E가 함유되어 면역력을
증진시켜 줍니다.
외부 병원균에 대항하는 면역력이
높아지면 각종 질환을 방지할 수 있으며
신체 기능이 회복되면서 피로감이
완화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죠.
나아가 브로콜리를 꾸준히 섭취하면
항암효과까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레몬의 2배에 달하는 비타민C
함유로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 오징어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으로 오징어가 있죠.
보통 시중에 판매하는 피로회복제를
보면 타우린이라는 성분의
함유량을 강조하는데요.
그만큼 타우린이 피로를 회복하는 데
대표적인 성분으로 꼽히기 때문입니다.
주로 어패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특히 오징어는 다른 어패류와
비교해 2배 이상의 타우린을
함유하고 있어 원기회복과 피로감
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죠.
특히 저칼로리 식품에 속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열량이 높은 보양식을
대체하는 데 모자람이 없을 만큼
활력 강화에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 토마토
토마토도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식품입니다.
특히 외국에서는 남성 정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만큼 원기회복과 체력 증진에
효과적인 식품이라는 것을 의미하죠.
토마토의 붉은빛을 내는 성분이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 성분인데
항암효과는 물론 피부세포 재생 및
노화 방지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토마토를 살짝 익혔을 때
라이코펜의 흡수율이 배가되니
다양한 조리로 활용해서 섭취하면
스트레스 완화와 피로회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당근
눈 건강에 좋은 채소 하면
당근을 떠올리죠.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당근은
몸속 유해산소를 제거하고
정상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데요.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체내에
에너지와 활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해
피로감을 해소하는 데 좋습니다.
매일 아침 당근을 갈아서
주스를 마셔보세요.
피로가 누적된 하루의 컨디션을
살려주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외에도 마늘과 부추 또한
비타민B가 풍부해 체내 에너지
생성을 도와 피로감을 완화시켜주는
식품인데요.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으며
잠시라도 휴식을 청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재충전을 위한 더 나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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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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