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연설서 “인프라 주간” 자축… “美 재건 위한 블루칼라 청사진”
▶ “수백만 일자리 창출…2∼3개월 내 법안 영향 보게 될 것”
조 바이든 대통령이 6일 전날 밤 하원에서 통과한 인프라 예산법안과 관련해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천상의 목소리’ 조수미의 ‘매드 포 러브(Mad For Love)’ 콘서트가 라스베가스에 이어 남가주에서도 펼…
비영리단체 FACE(Faith and Community Empowerment) 회장 임혜빈비영리단체 FACE(Faith and Communit…
남가주 중앙중고교 동문회(회장 이영빈)는 지난 14일 엘도라도 공원에서 60여명의 교우가 참가한 가운데 파더스데이 기념 야유회를 가졌다. 이날…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 해외회 미남가주지회(회장 이신규)는 지난 8일 LA 버드나무집에서 6월 월례모임을 갖고, 지난달에 진행된 각종 행사에 대…
라이프 양로보건센터(Center for Better Life)의 개원 10주년 기념식이 지난 11일 열렸다. 기념식에는 220여명의 한인 및 …
올해 60세의 한인 이모씨는 요즘 은퇴시기를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30년 이상 한 직장에서 일하면서 소셜시큐리티 연금을 쌓아왔는데 사회보장 연…
제리 코널리 연방 하원의원의 별세로 오는 28일(토) 실시되는 버지니아 연방 하원 11지구 보궐선거를 위한 민주·공화당의 경선 열기가 뜨겁다.…
20일 엘에이를 방문한 JD 밴스 부통령이 연설에서 개빈 뉴섬 주지사와 캐런 배스 엘에이 시장이 불법 이민을 적극 조장하고 불체자들에게 관대한…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뇌없는' 바이든은 주변에 '정상적'으로 사고하고, 유능하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고, 예측가능한 일을 기획하는 참모들의 견해를 경청하고 종합하여 결정을 내리는 길을 택한 것 같다. 자기 뇌가 없는 대신 많은 뇌를 가졌다. 2)하지만 걸레저질인간은 주변에 포진한 똑똑하고, 보수적이고, 정상적으로 사고하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고, 예측가능한 일을 기획하는 참모들을 모두 꼭둑각시로 만들고 멍청한 바보로 만들었다. 그리고 맨날 혼자 돼지멱따며 소리질렀다. 멍청한 복음주의자들도 따라 소리질렀다:MAGA라고 쓰고 '마귀'라고 읽는다.
뇌가 없는짓만골라하는 바이든..이게 뭔일이람...으하하하하 마귀니라
소속정당과 지지기반이 다를 때, 대화, 타협, 조정, 표결하여 법안을 통과시키는 장면을 국민이 목격하게 해주어서 고맙다. 지난 5년간 협박,공갈, 거짓말로 국가의 근간을 뒤집은 사악하고 걸레같은 저질인간을 지속적으로 목격하고, 또 그런 자에게 굴신보신간신하는 공화당의 멍청함을 목격하고, 양분된 국민의 마음의 불행을 목격해왔다. 공화당이 13명이 찬성하고, 민주당이 6명이 반대하며 법안을 통과시키는 민주주의를, 트럼프가 없어야 미국이 위대하다는 사실을, 양당이 국민을 더 잘 섬길 수 있음을 멍청한 복음주의자들이 배우고 깨닫기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