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억 전 워싱턴한인연합회장(사진·65)이 동중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당선이 확정됐다. 회장 임기는 2년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서재홍 선거관리위원장은 7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지난 3일 마감된 회장 선거에 김인억 전 한인연합회장이 공탁금 1만달러를 내고 단독 입후보했고 서류상 하자가 없어 당선이 확정됐다”면서 “10일 회장 이?취임식이 열린다”고 말했다. 김인억 회장 당선인은 대구 출생으로 1980년 도미해 버지니아 스태포드 카운티에서 세차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동중부한인회연합회 수석부회장으로 워싱턴영남향우회장, 2006 워싱턴 월드컵 응원준비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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